천만 영화 초읽기… ‘왕과 사는 남자’, 삼일절 연휴에만 247만명 관람
||2026.03.03
||2026.03.03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삼일절 연휴에만 247만명의 관객을 모으면서 이번 주 누적 관객 수 1000만명을 돌파할 전망이다.
3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주말과 삼일절 대체 휴일이 이어진 지난달 27일부터 지난 2일까지 4일간 총 247만9000명이 왕과 사는 남자를 관람했다.
앞서 지난달 27, 28일 관객 수는 각각 27만8000여 명, 65만 5000여 명이 관람했고, 이달 1일 관객 수는 영화 개봉 이후 가장 많은 81만7000여명으로 집계됐다.
연휴 마지막 날인 2일엔 72만8000여명이 왕과 사는 남자를 보면서 누적 관객 수는 921만3000여 명이 됐다. 연휴 내내 ‘왕과 사는 남자’의 매출액 점유율은 76.9~83.4%를 보였다. 현재 추세로면 누적 관람객 1000만명을 이번 주 중으로 돌파할 가능성이 크다.
박스오피스 2위는 류승완 감독의 ‘휴민트’가 차지했다. 연휴 기간 16만6000여 명이 관람하며 ‘왕과 사는 남자’에 이어 2위 자리를 지켰다. 지난달 11일 개봉한 ‘휴민트’의 누적 관객 수는 186만3000여 명이다.
3위엔 지난달 25일 개봉한 일본 영화 ‘초속 5센미터’가 올랐다. 동명 애니메이션의 실사 영화로 연휴 기간 총 3만9000여 명이 관람했다. 지난해 12월 31일 개봉한 ‘식의 악단’은 연휴 동안 3만5000여 명이 관람하며 국내 박스오피스 4위를 기록했다.
오는 4일 나란히 개봉하는 제시 버클리·크리스천 베일 주연의 ‘브라이드!’와 염혜란 주연의 ‘매드 댄스 오피스’ 등은 각각 예매율 7.1%, 5%로 2·3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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