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X판토스, 해운·물류 국제 회의 ‘TPM 2026′ 참가
||2026.03.03
||2026.03.03
LX판토스가 미국 캘리포니아주 롱비치에서 열리는 해운·물류 국제 회의인 ‘TPM(Trans-Pacific Maritime Conference) 2026′에 참가한다고 3일 밝혔다.
TPM은 전 세계 주요 선사와 물류 기업, 화주, 항만·터미널 운영사 등이 참석해 물류 시장 현안과 글로벌 공급망 전략 등 다양한 주제를 가지고 심도 있게 논의하는 행사다.
세계적인 신용 평가 기업인 S&P글로벌의 물류 전문 매체 저널 오브 커머스(Journal of Commerce)가 매년 주최한다. 올해는 이달 2일(현지 시각)부터 4일까지 열리며 전 세계에서 약 1100여 기업이 참가했다.
LX판토스는 TPM 행사장에 홍보 부스를 두고 잠재 고객을 대상으로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을 하는 동시에 글로벌 해운·물류 업계 주요 관계자들과 파트너십을 강화하고 비즈니스 협력을 모색한다.
LX판토스는 북미를 핵심 전략 지역으로 설정해 현지 인프라 및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인터모달(복합 운송) 등 다양한 신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상황이다.
LX판토스는 지난해 미국 남동부 물류 허브인 조지아주 달튼 지역에 축구장 43개 크기(10만 9332㎡)의 대형 물류센터를 해양진흥공사와 함께 인수하기도 했다.
LX판토스 관계자는 “TPM을 북미 물류시장 공략과 주요 파트너사 협력 확대의 계기로 활용할 것”이라며 “급변하는 글로벌 환경에 대응할 수 있도록 시장 분석 역량을 강화하고 신뢰할 수 있는 고객 파트너로서 역할을 다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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