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세기 대군부인’ 유수빈·이연, 아이유·변우석 보좌진 된다
||2026.03.03
||2026.03.03
배우 유수빈, 이연이 ‘21세기 대군부인’에서 아이유, 변우석과 연기 호흡을 맞춘다.
3일 MBC 새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 측은 유수빈, 이연이 각각 최현, 도혜정 역을 맡아 성희주(아이유 분)와 이안대군(변우석 분)의 최측근으로 활약한다고 밝혔다.

‘21세기 대군부인’ 측에 따르면 최현은 이안대군의 보좌관으로, 순수하고 해사한 얼굴 뒤에 불꽃처럼 뜨거운 충성심을 품은 인물이다. 어린 시절 사저 앞에 버려진 자신을 거둬 준 이안대군을 목숨처럼 보필하며, 가끔 애정에서 비롯된 잔소리를 쏟아내기도 한다.
도혜정은 캐슬뷰티 대표 성희주의 수석비서로, 해외에서 나고 자란 탓에 신분은 그저 혈액형과 같다고 생각한다. 때문에 도혜정은 신분적 한계에 부딪힌 성희주의 입장을 완전히 이해하지는 못하지만, 성희주를 진심으로 아끼는 만큼 상사의 야망을 응원하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고능력, 고스펙은 물론 상사를 향한 애정까지 갖춘 보좌진들의 모습이 담겨 있다. 최현은 언제, 어디서나 흐트러짐 없는 깔끔한 슈트 차림으로 이안대군의 보좌관다운 품위를 유지하고 있다. 반면 도혜정은 캐슬뷰티 대표의 수석 비서답게 때와 장소에 따라 스타일을 바꾸며 개성을 드러낸다.
최현과 도혜정이 함께 있는 장면도 포착돼 눈길을 끈다. 성희주와 이안대군이 계약 결혼을 함에 따라 두 사람의 보좌진인 최현과 도혜정이 같이 있는 시간도 많아지는 만큼 이들의 케미스트리도 주목되고 있다.
21세기 입헌군주제 대한민국을 배경으로 모든 걸 가진 재벌이지만 신분이 평민이라 짜증스러운 여자와 왕의 아들이지만 아무것도 가질 수 없어 슬픈 남자의 운명 개척 신분 타파 로맨스를 담은 작품으로, 4월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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