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마인, 5만 ETH 추가 매입…비중 확대 나서
||2026.03.03
||2026.03.03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암호화폐 투자 기업 비트마인이 지난주 5만928 ETH를 추가 매입했다.
3일(현지시간) 블록체인 매체 코인포스트에 따르면, 이번 매입으로 비트마인의 이더리움 보유량은 447만3587ETH로 증가했으며, 손실은 약 1조1000억엔(약 10조2360억원)에 달한다.
회사는 '5%의 연금술' 전략을 통해 이더리움 전체 공급량의 5% 확보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목표의 74%를 달성했다. 이번 매입 규모는 전주 대비 소폭 줄었지만, 이더리움 보유 비율은 3.66%에서 3.71%로 상승했다.
비트마인은 자체 스테이킹 인프라 'MAVAN'(메이드 인 아메리카 밸리데이터 네트워크)을 통해 연간 2억5300만달러 규모의 수익을 기대하고 있다. 톰 리 회장은 "현재 가격 수준은 이더리움의 실용성과 월가의 수요를 충분히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며 매입을 이어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비트마인은 현재 이더리움 최대 보유 기업으로, 72만BTC를 보유한 스트래티지에 이어 전 세계 2위 규모의 암호화폐 재무 기업으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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