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르다노, 상승 신호 무색…고래 매도로 상승세 꺾이나
||2026.03.03
||2026.03.03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카르다노(ADA)가 기술적 반등으로 24% 급등했지만, 5억4000만달러 규모의 고래 매도로 상승세가 꺾였다.
2일(이하 현지시간) 블록체인 매체 비인크립토에 따르면, 기술적 지표는 상승을 예고했지만, 고래들의 대량 매도로 시장이 흔들렸다. 카르다노는 0.31달러까지 올랐지만, 이후 17% 급락하며 다시 0.27달러대로 내려앉았다.
온체인 분석업체 샌티먼트(Santiment)에 따르면, 2월 24일부터 27일까지 21억5000만 ADA가 시장에 쏟아졌다. 이는 약 5억4000만달러 규모로, 10억 ADA 이상 보유 고래들이 하루 만에 10억2000만 ADA를 매도하며 상승 흐름을 차단했다. 1억~10억 ADA 보유자들도 3일간 8600만 ADA를 팔아치우며 매도세에 가세했다.
파생상품 시장도 마찬가지로 약세 신호를 보이고 있다. 카르다노의 선물 미결제약정은 2월 중순 19억5000만달러에서 4억5000만달러 이하로 급감했다. 이는 레버리지 투자자들이 상승 신호 이전에 시장을 이탈했음을 의미한다. 스팟 매수세가 있었지만, 고래들의 대량 매도로 인해 상승세가 지속되지 못했다.
향후 카르다노가 0.21달러 이하로 하락할 경우 고래들의 재매집 움직임이 확인된다면 강력한 상승 신호로 작용할 수 있다. 하지만 현재로서는 고래들의 매수세가 부족해 추가 하락 가능성이 높은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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