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AI, 조코딩·프라이머와 서울서 AI 해커톤 개최
||2026.03.03
||2026.03.03
[디지털투데이 손슬기 기자] 챗GPT 운영사 오픈AI는 구독자 72만명을 보유한 개발자 유튜버 조코딩(JoCoding),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터 프라이머(Primer)와 함께 오는 7일 서울에서 'AI 해커톤' 본선을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지난 2월 7일부터 20일까지 진행된 예선에는 개발자·예비 창업자 등 3295명이 참여했으며, 심사를 거쳐 선발된 30팀이 본선에서 최종 경연을 펼친다.
참가자들은 오픈AI API와 코딩 에이전트 코덱스(GPT-5.3-코덱스) 등을 활용해 실제 작동하는 AI 기반 서비스와 제품을 개발·출시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행사에 앞서 조코딩은 약 5주간 온라인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AI 서비스 개발 전 과정을 참가자들에게 제공했다.
예선 기간 결과물을 제출한 참가자 전원에게는 1인당 100달러 상당의 오픈AI API 크레딧이 주어지며, 대상 수상자에게는 1만5000달러 상당의 오픈AI 크레딧과 챗GPT 프로 1년 이용권이 제공된다.
김경훈 오픈AI 코리아 총괄 대표는 "코덱스를 이용해 누구나 실제 AI 서비스 및 제품을 만들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주는 자리"라며 "국내 AI 스타트업과 개발자 생태계 활성화를 지속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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