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은행, JPYC와 협력…은행 계좌에서 엔화 스테이블코인 바로 구매 테스트
||2026.03.03
||2026.03.03
[디지털투데이 황치규 기자]소니은행이 스테이블코인 발행사 JPYC와 협력해 고객이 직접 은행 계좌에서 JPYC를 즉시 구매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개발한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번 협력은 일본 개정 결제서비스법(PSA)에 따라 스테이블코인 발행이 공식화된 가운데, 기존 암호화폐 거래소를 거치지 않고 은행 계좌와 직접 연동하는 첫 사례가 될 전망이다.
소니은행 웹3 전문 자회사 블록블룸(BlockBloom)이 시스템 설계를 주도하며, 이를 통해 고객들은 기존 번거로운 은행 이체 없이 즉시 JPYC를 구매할 수 있게 된다. JPYC는 1:1 은행 예금 및 일본국채로 뒷받침되며, 거래는 JPYC EX 플랫폼을 통해 이뤄진다. 실시간 전송 기능 출시 일정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소니은행과 JPYC는 스테이블코인을 음악, 게임 등 엔터테인먼트 콘텐츠 구매에 활용하는 방안도 검토 중이다. JPYC는 최근 시리즈 B 라운드를 통해 17억8000만엔(약 1200만달러) 규모 투자를 유치하며 시스템 개발과 생태계 확장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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