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장나는가? 전기차의 미래를 바꿀 AS5173 등장!
||2026.03.02
||2026.03.02
ams OSRAM이 전기차 섀시 제어 시스템을 위해 설계한 고해상도 자기식 위치 센서 ‘AS5173’을 선보였다.
전기차는 내연기관 차량보다 차체가 무거워 더 정교한 댐핑과 섀시 제어 시스템이 요구된다. 섀시 제어 시스템에서는 공력 효율을 높이기 위한 차고(車高) 조절, 돌발 상황에서의 신속한 서스펜션 제어 등에서 정밀한 위치 감지가 필수적이며, 이것이 곧 성능과 안전성, 승차감으로 이어진다.
AS5173은 이미 시장에서 검증된 AS5172를 기반으로 노이즈 저감 필터를 통합해 각도 측정 해상도를 크게 끌어올렸다. 이 덕분에 전기차의 승차감과 에너지 효율을 동시에 끌어올리는 능동 댐핑 시스템용으로 특히 최적화된 제품으로 평가된다.
AS5173은 AEC-Q100 Grade 1 인증을 획득했으며, ASIL B 안전 기준을 충족해 높은 안전성이 요구되는 자동차용 애플리케이션에 적합하다. PSI5 인터페이스를 지원해 전자제어장치(ECU)와의 연결은 전원과 그라운드, 두 가닥 선만으로 가능하다. 센서가 측정한 각도 위치 정보는 전원 라인의 전류 변조를 통해 ECU로 전달된다. 이를 통해 시스템의 크기와 무게, 비용을 줄이면서도 신뢰성을 높였다.
컴팩트한 시스템 인패키지 설계로 기존 차량 아키텍처와의 매끄러운 통합이 가능하다. AS5173은 동작에 10mT 수준의 자기 플럭스 밀도만 필요해 희토류를 사용하지 않는 약한 자석이나 중(重)희토류를 쓰지 않는 자석으로도 구동할 수 있다. 약한 자석을 사용하더라도 차동 온칩 측정 방식을 통해 외란 자기장(stray field)의 영향을 받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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