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폴더블 아이폰, 큰 기대를 하지 못하는 이유
||2026.03.02
||2026.03.02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애플의 폴더블 아이폰이 기대만큼 혁신적이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는 분석이 나왔다.
1일(현지시간) 모바일 매체 폰아레나에 따르면, 삼성은 이미 주름 없는 폴더블 디스플레이를 개발했으며, 갤럭시 Z 폴드 8에 적용할 가능성이 크다. 반면, 애플은 디스플레이 주름을 완전히 없애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페이스 ID가 아닌 측면 터치 ID를 탑재하며 색상 옵션도 제한적이라는 소식이다. 이는 기존 애플 사용자들에게 실망을 줄 수 있는 요소다. 더 큰 문제는 폴더블 아이폰이 1세대 제품이라는 점이다. 애플의 최근 하드웨어·소프트웨어 결함을 고려할 때, 완벽하지 않은 제품이 될 가능성이 있다.
가격 역시 폴더블 아이폰을 제한하는 요소다. 폰아레나는 애플이 폴더블 아이폰의 가격을 2400달러 수준으로 책정할 가능성이 높다고 보도했다. 당초 3000달러 이상이 예상됐지만, 소비자 부담을 줄이기 위해 가격 전략을 변경한 것으로 보인다.
삼성 갤럭시Z 폴드7이 2000달러에서 시작하는 점을 감안하면, 애플이 2400달러에 폴더블 아이폰을 출시할 경우 가격 차이가 결코 작지 않다.
애플이 폴더블 시장에 본격 진입하면서 삼성과의 경쟁이 한층 치열해질 전망이다. 가격 조정이 소비자들에게 긍정적으로 작용할 수 있지만, 주름 문제 해결이 관건이 될 것으로 보인다. 애플이 폴더블 시장에서 자리 잡기 위해서는 가격 경쟁력뿐 아니라 기술적 완성도를 높여야 한다는 지적도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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