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의 저가형 맥북, 과연 가치가 있을까?
||2026.03.01
||2026.03.01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애플이 역대 최저가 맥북을 곧 공개한다. A18 프로 칩을 탑재하고 12.9인치 디스플레이, 다양한 색상을 제공하며, 가격을 낮추기 위해 일부 기능이 제한된다. 과연 맥북 에어와 비교할 만한 가치가 있을까?
1일(현지시간) IT매체 나인투파이브맥은 저가형 맥북이 알루미늄 바디, 레티나 LCD 디스플레이, 우수한 트랙패드, 긴 배터리 수명을 유지하면서도 몇 가지 타협점을 갖는다고 전했다. 400니트 밝기, 트루톤 미지원, P3 색역 미지원, 느린 충전 속도, 제한된 저장 옵션과 SSD 속도, 키보드 백라이트 미지원, N1 칩 대신 미디어텍 네트워크 칩 사용이 그 예다.
특히 A18 프로 칩이 M 시리즈 칩보다 약할 것이라는 우려가 있지만, 벤치마크 상 M1과 비슷한 성능을 보여주며 애플의 보급형 실리콘 성능을 증명하고 있다. 핵심은 가격이다. 699달러로 출시된다면 맥북 에어와의 비교에서 고민이 필요하지만, 시간이 지나며 할인될 가능성이 크다. 만약 649달러나 599달러로 출시된다면 색상 옵션까지 더해져 맥북 에어보다 매력적인 선택이 될 수 있다.
애플이 저가형 맥북으로 새로운 시장을 개척할지 주목된다. A18 프로 칩이 M 시리즈와 얼마나 경쟁력을 갖출지, 가격이 얼마나 매력적으로 책정될지가 관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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