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이란 공습] 이란 “페제시키안 대통령 안전”…신변 이상설 일축

조선비즈|이경탁 기자|2026.03.01

마수드 페제시키안 이란 대통령./연합뉴스
마수드 페제시키안 이란 대통령./연합뉴스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 이란 최고지도자가 사망한 가운데, 이란 대통령실은 1일 마수드 페제시키안 대통령이 무사하다고 밝혔다. 공습 이후 공개 활동이 없어 제기된 신변 이상설을 공식 부인한 것이다.

이란 국영 IRNA통신에 따르면 모하마드 마흐디 타바타바에이 대통령실 공보차석은 이날 “페제시키안 대통령의 건강과 안전은 완전한 상태”라고 말했다.

전날 미국과 이스라엘의 공습으로 하메네이가 사망한 뒤 이란 정부·군 고위 인사들이 잇달아 추모 메시지를 내놓았으나, 페제시키안 대통령의 공식 입장이 이날 오후까지 나오지 않으면서 일각에서는 신변에 문제가 생긴 것 아니냐는 관측이 제기됐다. 그는 공습 이후 국영방송 등 공개 석상에도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

이에 대해 타바타바에이 공보차석은 “최고지도자의 비극적 순교에 대한 대통령의 추모 메시지가 곧 발표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페제시키안 대통령은 이란 헌법에 따라 최고지도자 유고 시 권한 대행 체제를 구성하는 3인 지도자위원회 멤버 중 1명이다.

앞서 이스라엘 공영방송 칸은 이스라엘 소식통을 인용해 이번 공격의 표적에 하메네이와 함께 페제시키안 대통령도 포함됐다고 보도한 바 있다.

  • 저신용

    더 뉴 쏘렌토 HEV(MQ4 F/L)

    2025년형 가솔린 1.6 터보 하이브리드 2WD 5인승 (개별소비세 5%)

    기아
    상담 신청하기
  • 저신용

    더 뉴 기아 레이(PE)

    2025년형 가솔린 1.0 2WD

    기아
    상담 신청하기
본 서비스는 패스트뷰에서 제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