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더리움 재단, 트레저리 자산 스테이킹 시작…총 7만 ETH 예치 계획
||2026.03.01
||2026.03.01
[디지털투데이 황치규 기자]이더리움 재단이 트레저리 자산 일부를 스테이킹하는 프로그램을 시작했다. 지난해 발표한 트레저리 운용 방침에 따른 것으로, 재단은 지난 2월 24일 2016 이더리움(ETH)을 첫 예치했다. 총 스테이킹 규모는 약 7만 이더리움으로 계획하고 있다. 스테이킹 보상은 전액 재단 트레저리로 귀속된다.
이번 스테이킹 운영에는 어테스턴트(Attestant)가 개발한 오픈소스 소프트웨어 더크(Dirk)와 보우치(Vouch)를 활용한다. 더크는 탈중앙화 서명 도구로, 여러 관할권에서 개별 운영이 가능하며 단일 장애지점이 없다. 보우치는 다중 클라이언트 조합을 지원해 클라이언트 쏠림 위험을 줄인다. 재단은 소수 클라이언트 조합에 수탁 인프라와 자체 관리 하드웨어를 함께 운용하며, 여러 관할권에 분산 배치한다.
재단은 이번 조치가 이더리움 네트워크 보안을 강화하는 동시에, 프로토콜 연구·개발, 생태계 성장, 커뮤니티 보조금 지원 등 핵심 활동에 필요한 재원을 확보하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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