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의 월드리버티파이낸셜, USD1 스테이블코인 겨냥 조직적 공격 받아
||2026.03.01
||2026.03.01
[디지털투데이 황치규 기자]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일가와 관련돼 있는 탈중앙화 금융(디파이) 프로젝트 월드리버티파이낸셜(WLFI)이 자사 스테이블코인 USD1을 겨냥한 조직적인 공격을 받았다고 공식 발표했다.
공격 방식은 복합적이었다. WLFI에 따르면 복수 공동창업자 소셜미디어 X 계정 해킹, 부정적 여론 유포, 시장 변동성을 노린 월드리버티파이낸셜 대규모 공매도가 동시에 이뤄졌다.
도널드 트럼프 차남이자 월드리버티파이낸셜 공동창업자 에릭 트럼프(Eric Trump)는 이 사건 전후로 관련 게시물 일부를 삭제했다. 이번 사태 영향으로 월드리버티파이낸셜 토큰은 한때 8% 이상 급락했으며, USD1 스테이블코인 가격은 한때 0.9802 달러까지 떨어지며 달러와 일대일 가격이 일시적으로 깨졌다.
월드리버티파이낸셜은 스마트 컨트랙트와 지갑은 해킹 피해를 입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번 사건은 공동창업자 X 계정에 대한 무단 접근에 그쳤으며, 프로토콜 인프라에는 영향이 없었다고 재단 측은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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