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크XBT, 액시엄 직원들 내부 권한 악용 내부 거래 내용 폭로
||2026.03.01
||2026.03.01
[디지털투데이 황치규 기자]블록체인 조사 전문가인 자크XBT(ZachXBT)가 암호화폐 거래 플랫폼 액시엄(Axiom) 직원들 내부자 거래 정황을 폭로했다.
그에 따르면 뉴욕에 근무하는 사업 개발 시니어 직원 브룩스 바우어(Broox Bauer)를 포함한 몇몇 액시엄 직원들이 2025년 초부터 접근 통제가 없는 내부 도구 취약점을 악용해 왔다는 내용이다.
이들은 사용자 민감 정보를 조회하고 개인 지갑 활동을 추적해 내부 트레이딩에 활용했다. 브룩스는 음성 녹음에서 추천인 코드, 지갑 주소, 이용자 식별번호(UID)만 있으면 액시엄 이용자 누구든 추적할 수 있다고 직접 언급했다.
브룩스는 2025년 4월부터 여러 트레이더 내부 대시보드 스크린샷을 반복적으로 외부에 공유했다 브룩스를 포함한 액시엄 직원들은 주요 인플루언서들 개인 지갑 주소를 스프레드시트로 정리하고, 이들이 공개 추천을 내놓기 전 포지션 구축 정보를 미리 파악해 수익을 올렸다고 자크 XBT는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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