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운트곡스, 1만8000 BTC 이동…대량 매도 우려 불씨
||2026.03.01
||2026.03.01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파산한 암호화폐 거래소 마운트곡스가 다시 한번 비트코인을 대량 이동시키며 시장의 관심을 끌고 있다고 1일(이하 현지시간)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가 전했다.
온체인 데이터에 따르면 마운트곡스 채권자 배상 절차를 담당하는 관리인이 약 1만8000 BTC(약 12억달러)를 코인베이스로 송금한 것으로 나타났다. 해당 자산은 지난 2014년 마운트곡스 해킹 사건 이후 보관 중이던 비트코인으로, 지난해 10월에도 1만8500 BTC를 같은 방식으로 이동한 바 있다.
비트코인 보유량을 추적하는 룩인투비트코인에 따르면 이번 송금은 7차 BTC 이동으로 기록됐다. 마운트곡스는 2014년 해킹으로 85만 BTC를 도난당했으며, 이후 잔여 자산을 보관하다 채권자 배상 절차에 따라 비트코인을 이동하고 있다. 2023년 6월에는 6500 BTC, 10월에는 1만8500 BTC를 각각 이동했으며, 이번 거래는 7번째 대규모 송금이다.
한편, 비트코인 가격은 최근 큰 변동성을 보이고 있다. 이번 마운트곡스 BTC 이동이 시장에 미칠 영향에 대해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고객님만을 위한 맞춤 차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