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르다노, 매도 압력 속 반등 성공할까…장기 보유자 지지↑
||2026.03.01
||2026.03.01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카르다노(ADA)가 최근 며칠간 좁은 박스권에서 움직이며 약세 기조가 지속되고 있다.
지난달 28일(이하 현지시간) 블록체인 매체 비인크립토에 따르면 여러 차례 상승 시도가 무산됐고, 암호화폐 시장 전반의 관망세도 강해지고 있다. 단기적으로 하락 신호가 우세하지만, 일부 장기 보유자들이 매도 압력을 상쇄하며 가격을 지지하는 모습이다.
시장 지표를 보면 매도세가 강하다. 머니 플로우 인덱스(MFI)는 50 이하에 머물며 자본 유출이 지속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현재 가격대에서 매수세가 적극적으로 유입되지 않는다는 의미다. 모멘텀 전환을 위해선 MFI가 50을 회복하거나 과매도 영역에 진입해야 하지만, ADA는 아직 두 조건 모두 충족하지 못하고 있다.
파생상품 시장에서도 비슷한 흐름이 감지된다. 청산 데이터에 따르면, 카르다노 선물 계약은 매도 포지션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 숏 포지션 계약은 2300만달러 규모로, 롱 포지션 청산 가능성 1400만달러를 크게 웃돈다. 이는 트레이더들이 추가 하락을 예상하고 있음을 시사한다. 만약 ADA가 반등을 시도할 경우 숏 포지션 청산이 상승세를 가속할 수 있지만, 현재로선 하락 가능성이 더 크다는 설명이다.
지난달 28일 기준 카르다노는 0.264달러에서 거래 중이며, 0.295달러 저항선과 0.256달러 지지선 사이에서 움직이고 있다. 0.256달러는 약세장 지지선으로 알려진 13.6% 피보나치 되돌림과 일치하며, ADA는 이 수준을 3주 가까이 유지해왔다. 만약 0.256달러를 방어한다면 단기적으로 0.278달러까지 반등할 가능성이 있다. 그러나 매도 압력이 더 강해진다면 0.256달러 지지선이 무너지고, ADA 가격은 0.239달러까지 하락할 수 있다고 매체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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