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수출, 29% 오른 674.5억달러 ‘역대 최대’… 반도체 160% ‘쑥’
||2026.03.01
||2026.03.01
올해 2월 수출이 전년 동월 대비 29% 증가하며 2월 기준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산업통상부는 1일 ‘2026년 2월 수출입 동향’을 발표하고 지난달 수출이 1년 전보다 29% 증가한 674억5000만달러(97조1280억원)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2월 기준 역대 1위 실적이다. 조업일수를 고려한 일평균 수출은 49.3% 증가한 35억5000만 달러를 기록했다. 우리나라 수출은 지난해 6월 수출이 증가로 돌아선 이후 9개월 째 플러스를 지속하고 있다.
수출을 견인한 건 반도체다. 지난달 반도체 수출은 160.8% 증가한 251억6000만 달러(36조2304억원)였다. 역대 최대 실적으로, 반도체는 3개월 연속 200억달러 이상 수출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달 수입은 7.5% 늘어난 519억4000만 달러(74조7936억원)를 기록했다. 이에 우리나라 무역수지는 155억1000만 달러(22조3344억원) 흑자였다. 무역수지는 월 기준 최대치를 경신했으며, 13개월 연속 흑자로 집계됐다.
고객님만을 위한 맞춤 차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