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3년 이상 보유하면 손실 확률 0.7%↓"
||2026.03.01
||2026.03.01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비트코인을 장기간 보유하는 전략이 수익을 극대화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달 28일(현지시간)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비트와이즈 유럽의 안드레 드라고쉬 연구 책임자는 최소 3년 이상 비트코인을 보유할 때 손실 확률이 0.7%로 줄어든다고 전했다. 특히 보유 기간이 길어질수록 손실 가능성은 더욱 줄어들어, 5년 보유 시 0.2%, 10년 보유 시 0%까지 감소한다는 설명이다.
반면, 3년 미만으로 보유한 투자자들은 손실 위험이 훨씬 높은 것으로 분석됐다. 당일 매수자는 47.1% 확률로 손실을 기록했으며, 1개월 보유 시 43.2%, 1년 보유 시에도 24.3% 확률로 손실을 경험했다. 특히, 최근 6개월~1년 보유자들은 평균 35% 손실을 기록하고 있으며, 1년~2년 보유자들도 15% 손실을 보고 있다. 이는 장기 보유가 변동성 장세에서 손실을 최소화하는 전략임을 시사한다.
한편, 향후 비트코인 가격 전망에 대한 의견도 분분하다. 글로벌 브로커리지 업체 번스타인은 2026년까지 비트코인 가격이 15만달러까지 상승할 것으로 내다봤으며, 스탠다드차타드는 2026년 말 10만달러 회복을 예상했다. 투자 분석가 티모시 피터슨 역시 오는 2027년 초 비트코인이 12만2000달러를 돌파할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했다.
고객님만을 위한 맞춤 차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