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트레저리 기업, 2026년 대규모 통합 가능성
||2026.03.01
||2026.03.01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2026년 암호화폐 트레저리 기업이 운영 수익을 창출하는 기업 중심으로 통합될 가능성이 높다는 전망이 나왔다.
지난달 28일(현지시간)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보이치에흐 카시츠키(Wojciech Kaszycki) BTCS 최고전략책임자(CSO)는 "블록체인 검증 서비스나 공공·민간 크레딧 상품을 제공하는 기업들이 NAV 미달 자산을 인수하며 시장을 재편할 것"이라고 전했다.
2025년 시장 하락으로 많은 크립토 기업들의 주가가 보유 자산 가치보다 낮아졌고, 이는 대규모 인수·합병(M&A)으로 이어질 가능성을 높였다. 카시츠키는 "오늘날 신용 상품은 가장 강력한 금융 수단 중 하나이며, 공공·민간 크레딧의 토큰화가 향후 24개월간 급성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러한 실물 자산은 탈중앙 금융(DeFi) 플랫폼에서 담보로 활용될 수 있으며, 블록체인 기반 금융 상품의 확장을 예고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한편, 세계 최대 비트코인 트레저리 기업인 스트래티지(구 마이크로스트레티지)는 크레딧과 고정수익 상품을 제공하며 시장 지배력을 확대 중이다. 회사는 MSCI 지수 편입을 위해 "투자자들에게 다양한 비트코인 경제 노출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우리의 전략"이라고 밝혔으며, 이는 디지털 자산과 전통 금융의 융합을 가속하는 신호로 해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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