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트로픽 ‘클로드’, 펜타곤과 갈등 이후 앱스토어 2위 급상승
||2026.03.01
||2026.03.01
[디지털투데이 황치규 기자]앤트로픽 AI 챗봇 '클로드'가 최근 미 국방부(펜타곤)와 갈등 속에서 애플 앱스토어 인기 순위 2위까지 치솟았다고 테크크런치가 2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센서타워에 따르면, '클로드'는 1월 말까지만 해도 앱스토어 100위권 밖이었으나, 2월 들어 20위권 내에 진입하며 순위가 급상승했다. 특히, 수요일 6위, 목요일 4위를 기록한 후 토요일에는 2위까지 올라섰다. 현재 1위는 오픈AI 챗GPT, 3위는 구글 제미나이가 차지하고 있다.
앤트로픽은 최근 펜타곤과 협상에서 AI 모델이 국내 감시나 자율무기에 사용되지 않도록 하는 안전장치를 요구했다. 그러나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이를 거부하고, 연방 기관들을 상대로 앤트로픽 제품 사용을 중단하도록 지시했으며, 피트 헤그세스 국방장관은 앤트로픽을 공급망 위협으로 지정했다.
한편 오픈AI는 펜타곤과 협상을 통해 자율무기 및 감시에 대한 안전장치를 포함하는 합의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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