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명할 시간 없어, 어서 타!”... 코스피 고공행진에 ‘총수 밈’ 확산
||2026.02.28
||2026.02.28
코스피가 6000을 넘은 지 하루 만에 6100, 6200을 넘어 6300까지 상승하는 등 강한 상승 랠리를 이어가자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증시 상승세’를 나타내는 ‘밈(meme‧유행 콘텐츠)’이 확산되고 있다.
26일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전쟁터를 연상시키는 배경에서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운전석 문을 열고 손을 내밀며 “설명할 시간 없어, 어서 타!”라고 외치는 이미지가 확산 중이다. 해당 이미지는 인공지능(AI)이 생성한 것으로 추정된다.
주가가 전례 없는 속도로 거침 없이 올라가는 상황에서 상승 흐름을 놓치지 말고 ‘지금이라도 급등장에 올라타라’는 메시지를 해학적으로 풀어낸 것으로 풀이된다.
지난 13일 삼성전자 주가가 사상 처음으로 18만원대를 넘어섰을 때도 소셜미디어에서는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을 주인공으로 한 밈이 확산했었다.
그러다 코스피가 6300을 넘어서고 SK하이닉스가 신고가를 경신하자 최태원 SK그룹 회장,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을 소재로 한 이미지까지 등장한 것이다.
온라인에서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총수 얼굴을 화폐와 합성한 밈도 확산 중이다.
누리꾼들은 “포모 때문에 못 살겠다”, “진짜 엄청나네요 상승세가”, “지금 타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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