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메스 2026, 내달 19~22日 개최…키노트 신설
||202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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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1회 국제의료기기·병원설비전시회 '키메스 2026'이 다음 달 19일부터 22일까지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다. 46년 역사상 최초로 공식 키노트 프로그램을 도입해 전시를 넘어 기술과 비즈니스 전략을 결합한 행사로 진화한다.

이번 키노트 '첫 맥박 : 헬스케어의 AI'는 다음 달 19일 코엑스 그랜드 컨퍼런스룸 401호에서 진행한다. 의료 패러다임의 전환을 이끄는 핵심 기업이 구체적인 사업 전략을 공개한다. 서울대병원, 네이버, 카카오헬스케어, 삼성전자, 아모레퍼시픽, 구글 딥마인드 등에서 연사로 참여한다.
키노트에서는 장규혁 구글 딥마인드 시니어 스태프 엔지니어가 '제미나이가 여는 헬스케어 생태계의 새로운 지평'을 주제로 기조 발표를 맡는다. 장병탁 서울대병원 헬스케어AI연구원장은 '헬스케어 산업은 어떻게 AI 시대를 대비해야 하는가'를 주제로 통찰을 공유한다.
최인혁 네이버 테크비즈니스 부문 대표와 황희 카카오헬스케어 대표는 각각 '데이터·AI·플랫폼 연결로 구현되는 헬스케어의 미래', '길고 구불구불한 길 : 디지털 헬스케어 & AI_다시 근본으로'를 주제로 발표한다.
삼성전자와 아모레퍼시픽도 헬스케어 신사업 전략을 공개한다. 최종민 삼성전자 MX사업부 디지털헬스팀 상무는 '갤럭시 워치와 삼성 헬스가 선사하는 건강한 일상'을, 서병휘 아모레퍼시픽 R&I 센터장(부사장)은 '스킨케어에서 전체적인 장수까지, 뷰티테크와 헬스케어의 융합'을 주제로 비전을 제시한다.
주최 측은 병원, 플랫폼, 디바이스, 뷰티를 아우르는 이번 키노트 발표가 헬스케어 산업 외연을 완성할 것으로 기대했다. 키메스 2026 전시회와 키노트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송윤섭 기자 sys@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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