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부터 기관 참여까지..."이더리움 트네상스가 오고 있다"

디지털투데이|황치규 기자|2026.02.28

윌리엄 무가야 [사진: 윌리엄 무가야 링크드인 페이지]
윌리엄 무가야 [사진: 윌리엄 무가야 링크드인 페이지]

[디지털투데이 황치규 기자]이더리움이 다시 뜨고 있다. 2026년 들어 불과 두 달 만에 코어 개발팀은 기술 로드맵을 대폭 앞당겼고, 글로벌 대형 은행 세 곳은 이더리움 기반 네트워크에서 토큰화 채권을 직접 발행한다고 발표했다. 

블록체인 투자자 겸 작가인 윌리엄 무가야(William Mougayar)는 최근 소셜 미디어 X(트위터)를 통해 최근 상황을 "이더리움 르네상스가 일어나고 있다는"는 말로 요약했다.

그에 따르면 최근 이더리움 변화에서 핵심은 통합이다. 무가야는 "플랫폼 팀은레이어1과 레이어2를 통합하고 있으며, 프로토콜 우선순위로 확장성, 사용자 경험(UX), 보안 강화에 집중하고 있다. 개발자들 사이에선 파편화 문제는 끝났다는 말도 나오고 있다"고 말했다.

크로스-레이어2 통신 표준이 새로 마련되면서, 사용자는 체인이 바뀐다는 사실을 모른채 베이스(Base)·아비트럼(Arbitrum)·옵티미즘(Optimism) 사이를 오갈 수 있게 됐다는 얘기다.

그는 "통합 유동성이 이더리움 르네상스를 떠받치는 기반이 되고 있다. 지난 60일간 이더리움 생태계 일일 활성 주소는 40% 늘었다. 투기 거래가 아닌 실사용이 늘어난 결과"라고 강조했다.

기관 투자자들은 이더리움 '린디 효과(Lindy Effect)'도 부각한다. 오래 살아남은 기술일수록 더 오래 살아남는다는 원리다. 무가야는 "검증된 보안성과 탈중앙화 구조 덕분에 조 달러 단위 자산을 운용하는 기관들이 이더리움을 유일한 선택지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기술 측면에서도 진전이 있었다. 무가야는 "ERC-8004 표준이 출시되면서 이더리움이 AI 에이전트 경제를 위한 '진실 레이어(Truth Layer)'로 기능할 수 있는 토대가 마련됐다. 이더리움 재단 트레저리 스테이킹 이니셔티브는 기관 수용 측면에서 성숙 단계에 접어들었음을 보여준다. 데이터 처리량은 10배 늘어났고, 영지식 증명(ZK proof) 기술은 프라이버시와 익명성을 사용자 수준에서 보장한다"고 말했다. 이어 장기적인 조율을 위한 '스트로맵(Strawmap)' 청사진도 마련됐고 1초 이내 거래 완결성과 사용자가 인식하지 못하는 수준의 확장이 결합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번 르네상스는 속도나 수수료 문제만이 아니다. 그는 "이더리움을 문명 단위 가치를 정산하는 레이어로 만들기에 충분한 안전성을 확보하고, 사용자 자기 주권과 사이퍼펑크 철학을 지키는 인프라로 자리매김하는 일이기도 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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