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성형 AI 음악 스타트업 수노, ARR 3억달러...유료 가입자도 200만 돌파
||2026.02.28
||2026.02.28
[디지털투데이 황치규 기자]AI 음악 생성기 수노가 200만 유료 가입자와 연간 반복 매출(ARR) 3억달러를 달성했다고 테크크런치가 2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3개월 전, 수노는 2억5000만달러 규모 투자 유치를 발표하며 기업 가치를 24억5000만달러로 평가받았다. 당시 연매출은 2억달러 수준이었다. 이후 불과 3개월 만에 유료 가입자가 100만명 증가하며 빠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회사 측에 따르면 수노는 자연어 명령어를 활용해 음악을 생성하는 AI 플랫폼으로, 음악 경험이 없는 사람도 쉽게 오디오를 제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수노가 생성한 AI 음악은 스포티파이와 빌보드 차트에 오를 정도로 현실감 있는 사운드를 구현하며 상업적 성공을 거두고 있다고 테크크런치는 전했다.
그러나 스노 플랫폼이 기존 음악을 학습해 저작권을 침해한다는 비판도 제기됐다. 실제로 워너뮤직그룹은 수노를 저작권 침해로 고소했고 양사는 최근 합의를 통해 워너뮤직 음원을 수노 AI 모델에 활용할 수 있도록 허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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