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매매 합법화 주장’ 김동완, 논란 후 “결혼하고 싶어져”
||2026.02.27
||2026.02.27
성매매 합법화 관련 발언을 이어가며 논란이 된 그룹 신화 출신 김동완이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결혼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김동완은 지난 25일 SNS에 “나를 나답게 살게 해주는 사람을 만나면 문득 결혼이란 게 하고 싶어져”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 게시물에는 2000개가 넘는 ‘좋아요’와 370여개의 댓글이 달렸다. 이 과정에서 한 팬이 “결혼하세요?”라고 묻자, 김동완은 “결혼하나요?”라는 답글을 남겼다.
해당 게시글은 최근 김동완이 SNS에서 성매매 합법화를 연이어 주장한 직후 올라왔다.
앞서 김동완은 지난 17일 스레드를 통해 “유흥가를 없애려다 전국이 유흥가가 되고 있다”며 성매매를 국가가 관리해야 한다는 취지의 글을 작성했다. 그는 “1인 가구가 늘어나는 현실을 방치한 이상, (성매매 문제를) 덮어두면 그만이라는 논리로 넘어가선 안 된다”고 했다.
관련 논란이 이어지자 김동완은 20일 추가 글을 통해 “제가 우려하는 것은 미성년자 유입, 질병 관리 부재, 그리고 불법 구조 속의 착취”라며 “보호와 관리 없이 현실을 외면하는 태도는 도덕을 말하면서도 책임을 회피하는 것”이라고 입장을 밝혔다.
이어 24일에는 “어제오늘 부쩍 어르신들과 선배님들의 연락이 많이 와 입장을 남긴다”며 “지나치게 걱정하지 마시라. 나는 하고 싶은 말을 한 것이고, 기자들은 할 일을 하고 계신 것뿐”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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