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키스 출신 동호 “불륜 사실 아냐”… 전처 형사고소 예고
||2026.02.27
||2026.02.27
그룹 유키스 출신 동호(32)는 전 아내가 제기한 외도 의혹과 양육비 미지급 주장에 대해 사실이 아니라고 반박하며 형사 고소 방침을 밝혔다.
동호는 지난 26일 소셜미디어(SNS)에 두 차례에 걸쳐 글을 게재하며 최근 전처 측 주장에 반박했다. 동호는 “우리는 그냥 일반인이고 아무리 예전에 연예인이었다고 해도 궁금해하지도 않을 가족사를 지금 네(아내)가 앞장서서 공론화시키고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아들을 위해서 어쩌고 피해자 코스프레하지 말고 하고 싶은 말은 고소장 접수하고 변호사랑 하라”며 “고소도 이 사단도 다 네가 시작한 거라는 거 잊지 말고 정신 차리길 바란다”고 했다.
이후 동호는 두 번째 입장문을 추가로 게재하며 의혹 전반을 부인했다. 그는 “오해의 소지가 없기 위해 이야기하자면 외도 한 적 없고 면접 교섭, 양육비, 학대 다 허위 사실”이라며 “허위 사실 유포와 명예훼손으로 형사고소 예정”이라고 밝혔다.
폭로 이후 소셜미디어 계정을 비공개로 바꾼 전처를 향해서는 “비공개로 돌리고 숨을 거면 무슨 깡으로 저질렀느냐”며 “여태까지는 나도 좋은 마음으로 참고 살았다만은 이제 더 이상 못 참겠다”고 했다.
이어 “오죽하면 너네 엄마조차 널 정신병원에 강제 입원시켰는지 이제 이해가 간다”며 “어제도 그러시더라. 일본에 가져간 정신병약이 다 떨어져서 애가 제정신이 아니니까 이해하라고. 나도 참고 있었던 거 많으니까 어디 한번 해 보자”고 말했다.
동호는 또 “무슨 잘못을 해서 도피 중인지 모르겠다”며 “난 충분히 너에게 경고했고, 선을 넘은 건 너다”라고 덧붙였다.
현재 동호와 전처는 양육비 지급, 면접 교섭, 사생활 문제 등을 둘러싸고 상반된 주장을 내놓고 있다.
전처는 지난 25일 SNS를 통해 동호가 자녀가 있는 자리에서 자신에 대해 부정적인 발언을 했으며, 과거 일을 사실과 다르게 전달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아울러 혼인 기간 중 동호의 부정 행위가 파경의 핵심 원인이었다고 언급했다. 동시에 양육비를 지급하지 않은 채 업소 여성에게 명품 선물을 했다는 의혹을 제기했으며, 결혼 생활 과정에서 발생한 여러 문제를 거론하며 양육비와 위자료를 받지 못했다고 주장했다.
1994년생인 동호는 2008년 그룹 유키스의 래퍼로 데뷔해 ‘만만하니’, ‘네버랜드’ 등의 곡으로 활동했다. 2013년 10월 팀을 탈퇴한 뒤 ‘Rushin Justin’이란 예명으로 DJ로 데뷔했으며, 이후 사업을 병행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고객님만을 위한 맞춤 차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