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에디온, 오사카 난바 본점서 관광객 서비스 강화
||2026.02.27
||2026.02.27
일본 간사이 지역 대형 가전 전문점 에디온이 오사카 난바 본점에서 외국인 관광객을 겨냥한 서비스 강화에 나섰다. 에디온은 27일 난바 본점에서 면세 쇼핑과 여행자 지원 서비스, 체험형 콘텐츠를 한 공간에 결합해 운영한다고 밝혔다.
오사카 난바 번화가에 위치한 난바 본점은 개방형 구조로 설계돼 방문객 접근성을 높였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1층에는 말차 디저트와 일본 과자 등 관광객 수요가 높은 상품을 배치했다. 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여행자 지원 카운터도 운영한다. 플라잉 재팬(Flying Japan)이 운영하는 지원 창구에서는 짐 보관, 스마트폰·노트북 충전, 관광 및 맛집 정보 안내 등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6층에는 일본 각지의 전통주를 판매하는 일본주 전문 매장이 들어섰다. 8층 면세 플로어에서는 전기밥솥, 스테인리스 보틀, 미용 가전 등을 면세로 판매한다. 매장 내 체험 공간에서는 닌자 테마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9층에는 일본 각 지역 라멘을 모은 ‘라멘 이치자’가 입점했다.
에디온 측은 면세 쇼핑과 체험 콘텐츠, 여행자 편의 기능을 결합해 방문객 편의를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고 밝혔다.
허인학 기자
ih.heo@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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