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디스크, SSD 신제품 3종 공개…대용량 데이터 처리 혁신
||2026.02.27
||2026.02.27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샌디스크가 고해상도 영상과 AI 생성 콘텐츠 등 대용량 데이터 관리에 최적화된 차세대 휴대용 SSD 라인업 3종을 공개하며 성능과 내구성을 대폭 강화했다.
26일(현지시간) IT 매체 테크레이더에 따르면, 이번 신제품군은 일반 사용자부터 전문가까지 아우르는 샌디스크 휴대용 SSD, 익스트림(Extreme), 익스트림 프로(Extreme pro)로 구성됐다.
수잔 박 샌디스크 부사장은 데이터 관리 수요가 전 영역에서 증가함에 따라 이전 모델 대비 속도를 거의 두 배로 높이고 대용량 파일을 신속하게 이동할 수 있는 설계를 적용했다고 밝혔다.
성능 면에서 전문가용인 익스트림 프로 모델은 최대 4000MB/s의 읽기 속도를 지원해 초고해상도 미디어를 실시간으로 편집하고 전송할 수 있다. 익스트림 모델은 2000MB/s의 속도로 고해상도 이미지 수천장을 1분 내에 옮길 수 있으며, 일반용 모델 또한 1000MB/s의 속도를 제공해 문서와 사진 백업의 효율성을 높였다.
내구성과 보안 기능도 전문가 수준으로 끌어올렸다. 익스트림과 익스트림 프로 모델은 IP65 방수·방진 등급과 최대 3m 낙하 충격 방지 설계를 갖춰 외부 작업 시 안정성을 보장한다. 또한 256비트 AES 하드웨어 암호화 기반의 비밀번호 보호 기능을 탑재해 민감한 비즈니스 파일이나 창의적인 프로젝트 결과물을 안전하게 관리할 수 있도록 했다.
샌디스크는 이번 차세대 SSD가 기존 HDD보다 빠르고 충격에 강하며, AI 중심의 콘텐츠 환경 변화에 맞춰 미래 지향적인 저장 용량을 제공한다고 강조했다. 하이디 아킨스톨 마케팅 부사장은 "이번 포트폴리오가 성능과 휴대성, 내구성의 균형을 맞춰 사용자의 진화하는 요구에 부응하는 신뢰할 수 있는 저장 수단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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