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오픈소스협회 장일수 체제 출범… “K-오픈소스 AX로 도약”
||2026.02.27
||2026.02.27
한국오픈소스협회(KOSSA)는 27일 '2026년도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제17대 신임 협회장에 장일수 스패로우 대표를 선출했다고 밝혔다.
장일수 신임 협회장은 국내 오픈소스 거버넌스 및 공급망 보안 분야 전문가다. 이번 취임을 계기로 'K-오픈소스 AX' 생태계 구축과 산업 전반으로의 확산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장일수 회장은 "협회 대표 행사인 'K-오픈소스X'를 'K-오픈소스 AX'로 확대한다"며 "단순 행사를 넘어 인공지능(AI) 시대 오픈소스 혁신을 선도하는 플랫폼으로 발전시키겠다"고 밝혔다. 이어 "오픈소스를 산업 전반의 전략 자산으로 자리매김시키고, 기업과 공공 영역의 전략적 활용을 지원하기 위해 정책·교육·산업 협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취임 포부를 밝혔다.
한편 이번 총회에서 협회는 AI 시대에 발맞춰 조직의 역할을 '연결자(Connector)'로 재정의하고 ▲비즈니스(B2B) ▲전문가(Expert) ▲교육(Enablement) ▲정책(Policy) 등 4대 핵심 축을 중심으로 실질적인 지원 체계를 제시했다.
아울러 오픈소스 AX 연결을 핵심 가치로 한 서비스 브랜드 'One & Only KOSSA'를 론칭하고, '연결하라(Connect) - 판을 만드는 사람들(Business Producer)'을 슬로건으로 협회만의 차별화된 AI 리더십을 이끌 계획을 밝혔다. 이를 통해 AI·SBOM(AI·소프트웨어 자재명세서) 거버넌스 전략 수립과 인재 양성을 추진하는 한편, 기술 공유와 기업 협력 모델을 체계화함으로써 오픈소스를 대한민국 AI 경쟁력을 견인하는 핵심 인프라로 정착시켜 나간다는 계획이다.
정종길 기자
jk2@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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