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코드 26.3, 에이전틱 코딩 도입…개발자 생산성 향상
||2026.02.27
||2026.02.27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애플이 엑스코드(Xcode) 26.3을 공개하며 개발자들이 AI 기반 코딩 에이전트를 활용해 앱 개발 속도를 크게 높일 수 있게 됐다.
26일(현지시간) IT매체 나인투파이브맥에 따르면,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오픈AI의 코덱스와 앤트로픽의 클로드 에이전트 등 AI 도구를 엑스코드에 직접 통합해 반복적인 코드 작성부터 프로젝트 전반 업데이트까지 지원한다. 또한, 엑스코드는 앤트로픽의 모델 콘텍스트 프로토콜(MCP)을 통해 다른 호환 에이전트도 연결 가능하도록 설계돼 확장성을 확보했다.
개발자들은 이를 활용해 거의 수동 입력 없이 새로운 앱을 개발하거나 기존 앱을 오브젝티브-C(Objective-C)에서 스위프트(Swift)로 전환하는 등 다양한 프로젝트에서 효율성을 체감하고 있다.
이번 업데이트는 iOS 개발 입문자에게 진입 장벽을 낮추는 한편, 숙련 개발자에게는 반복적이고 시간이 많이 걸리는 작업을 AI가 보조하도록 해 생산성을 높이는 효과를 제공한다. 엑스코드 26.3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애플 공식 자료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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