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스바겐 부문 사장에 마이클 안트… 4월 1일 취임
||2026.02.27
||2026.02.27
폭스바겐그룹코리아가 마이클 안트(Michael Arndt)를 폭스바겐 부문 사장으로 임명했다. 신임 사장은 폭스바겐 브랜드 운영 전반을 이끌 예정이다.
회사는 27일 오는 4월 1일부로 마이클 안트를 신임 사장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신임 사장은 브랜드 전략적 방향성의 연속성을 유지하고 브랜드 실행력을 강화하는 데 집중할 예정이다. 또 한국 내 그룹 브랜드들의 운영 방침에 따라 틸 셰어 폭스바겐그룹코리아 대표이사 사장에게 직보하게 된다.
마이클 안트 사장은 1998년 폭스바겐그룹에 입사해 독일과 중국 등 주요 시장에서 핵심 보직을 역임하며 폭스바겐과 스코다, 아우디 등 다양한 브랜드를 거친 인물이다.
회사는 “이번 인사는 한국 시장에 대한 폭스바겐그룹코리아의 지속적인 헌신을 보여주는 것"이라며 "브랜드 간 긴밀한 협력을 통해 운영 효율성과 시장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주력하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고 했다.
허인학 기자
ih.heo@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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