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 "구형 프린터 지원 끊지 않는다"…기존 사용자 영향 없을 듯
||2026.02.27
||2026.02.27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마이크로소프트(MS)가 윈도 로드맵 업데이트를 통해 구형(레거시) 프린터 드라이버 지원 종료 가능성을 시사했으나, 기존 프린터는 계속 정상 작동한다고 해명했다.
26일(현지시간) IT매체 테크레이더에 따르면, MS는 "윈도는 레거시 프린터 드라이버 지원을 종료하지 않았다. 기존 프린터는 계속 작동하며, 사용자가 별도로 조치할 필요도 없다"라고 밝혔다.
기존 드라이버는 유지된다. 다만 하드웨어 제조업체(OEM)가 새로운 레거시 드라이버를 윈도 업데이트에 제출하는 것은 제한된다. 2026년 1월부터는 제출 시 승인 절차가 한층 엄격해진다. MS는 이에 따라 IPP 클래스 드라이버(IPP Class Driver)와 윈도 프로텍트 프린트 모드(Windows Protected Print Mode)로의 전환을 권장하고 있다.
MS는 IPP 클래스 드라이버를 "모든 모프리아(Mopria) 인증 프린터와 IPP를 통해 통신할 수 있는 범용 기본 제공 드라이버"라고 설명한다. 레거시 OEM 드라이버에서 MS 권장 체계로 전환하는 방법은 공식 지원 문서에서 안내하고 있다.
향후 일정도 제시됐다. MS는 2026년 7월부터 서드파티 프린터 드라이버보다 IPP를 우선 적용할 방침이다. 2027년 7월 이후에는 V3·V4 드라이버 업데이트를 보안 패치로만 제한한다.
이에 따라 기존 드라이버를 사용하는 이용자는 당장 영향을 받지 않는다. 다만 장기적으로는 MS가 추진하는 새로운 프린팅 체계로의 전환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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