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간 ‘겸임 경영’ 끝난다… 폭스바겐코리아, 4월부터 신임 대표 체제
||2026.02.27
||2026.02.27
폭스바겐그룹코리아가 마이클 안트를 폭스바겐 부문 신임 사장으로 선임했다고 27일 밝혔다. 신임 사장의 공식 임기는 오는 2026년 4월 1일부터 시작된다.
지금까지 폭스바겐 단일 브랜드 총괄 업무는 그룹 전체를 이끄는 틸 셰어 폭스바겐그룹코리아 대표이사 사장이 2024년 2월부터 겸임해 왔다. 하지만 이번 인사를 통해 틸 셰어 사장은 본연의 그룹 총괄 역할에 집중하게 된다. 마이클 안트 신임 사장이 폭스바겐 브랜드의 운영 전반을 책임지며, 중간 단계 없이 틸 셰어 대표에게 직접 업무를 보고한다. 신임 사장은 기존 브랜드 사업 전략을 이어가며 경쟁력을 높이는 데 집중할 예정이다.
1972년 독일에서 태어난 그는 1998년 폭스바겐그룹 영업 및 마케팅 부서로 입사해 약 30년간 근무했다. 입사 후 독일과 중국 등 주요 시장에서 폭스바겐, 스코다, 아우디 등 다양한 브랜드를 거쳤다. 주요 이력으로는 2022년 1월 폭스바겐 러시아 및 CIS 총괄을 거쳐, 같은 해 7월부터 중국 FAW-아우디 세일즈 컴퍼니 사장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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