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베이, 전략 재조정 돌입…전 세계 800명 감원
||2026.02.27
||2026.02.27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이베이가 글로벌 인력의 약 6%에 해당하는 800명을 감원하며 조직 재편에 착수했다.
26일(현지시간) IT매체 엔가젯에 따르면, 이베이는 사업 전반에 대한 재투자와 전략적 우선순위에 맞춘 조직 구조 조정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전 세계 직원 약 800명이 영향을 받게 되며, 이는 전체 정규직 인력의 약 6% 규모다.
회사는 구조조정과 함께 일부 핵심 분야에서는 채용을 이어갈 방침이지만, 구체적인 분야는 공개하지 않았다. 감원을 통해 비용 구조를 조정하는 동시에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선택적 인력 운용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이번 조치는 최근 발표된 사업 전략과도 맞물린다. 이베이는 최신 실적을 공개한 날 엣시로부터 중고 패션 플랫폼 디팝(Depop)을 12억달러에 인수한다고 밝혔다. 이는 2025년 연간 매출 111억달러 가운데 상당한 비중을 차지하는 금액으로, 사업 재편과 투자 확대가 동시에 진행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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