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노버 ‘리전 고 폴드’ 공개 예정…폴더블 혁신 예고
||2026.02.27
||2026.02.27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레노버가 노트북과 휴대용 게임기를 겸하는 폴더블 게이밍 기기 리전 고 폴드(Legion Go Fold)를 공개할 가능성이 제기됐다.
26일 현지시간 IT매체 더버지는 윈도레이티스트(windowslatest) 보도를 인용해, 레노버의 차세대 게이밍 노트북으로 알려진 리전 고 폴드가 접이식 POLED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기기라고 전했다.
유출 이미지에 따르면 중앙 힌지를 통해 화면을 7.7인치에서 11.6인치로 확장할 수 있으며, 키보드와 컨트롤러를 결합해 노트북 또는 휴대용 게임기로 활용할 수 있는 구조다.
이 같은 설계는 단순한 화면 확장을 넘어 다양한 사용 방식을 염두에 둔 것으로 보인다. 화면을 접거나 펼친 상태 모두에서 컨트롤러를 장착할 수 있고, 세로 분할 모드로 멀티태스킹을 지원하며, 키보드를 연결하면 노트북 형태로 전환된다. 특히 우측 컨트롤러는 FPS 모드에서 세로형 마우스로 사용할 수 있고, 성능 지표와 설정을 표시하는 내장 디스플레이와 터치패드 기능까지 갖춘 것으로 전해졌다.
하드웨어 사양 역시 고성능 구성을 지향한다. 인텔 코어 울트라 7 258V CPU와 32GB 램, 48Whr 배터리 탑재가 거론되고 있다. 윈도레이티스트는 레노버가 다음 주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모바일월드콩그레스에서 해당 제품을 콘셉트 기기로 공개할 계획이라고 전했으며, 다만 상용화 여부와 구체적인 출시 일정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고객님만을 위한 맞춤 차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