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더리움 급등에도 매도 압력 지속…관전 포인트는?
||2026.02.27
||2026.02.27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이더리움이 한때 11% 급등했지만, 투자자들의 매도세로 인해 강한 회복세를 이어가지는 못하고 있다.
26일(현지시간) 블록체인 매체 비인크립토는 최근 몇 주간 카르다노와 체인링크가 상대적으로 강세를 보인 반면, 이더리움은 지속적인 조정 속에서 상승 동력을 확보하지 못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온체인 분석업체 샌티멘트(Santiment)의 MVRV(시장가치 대비 실현가치) 30일 데이터에 따르면, 최근 이더리움을 매입한 투자자들은 평균 5.5% 손실을 보고 있는 반면, 비트코인, 카르다노, XRP, 체인링크 보유자들은 더 적은 손실을 기록하고 있다. 이 같은 과대낙폭은 추가 매수 기회로 해석될 수 있지만, 현재 시장에서는 패닉 매도가 더 강하게 나타나고 있다.
순 실현 손익 데이터도 이 같은 분위기를 반영한다. 최근 48시간 동안 이더리움의 실현 손실이 3억6600만달러에서 7800만달러로 감소했지만, 여전히 시장의 불안감이 크다. 손실을 본 투자자들이 추가 매수를 하지 않고 매도에 나서면서 상승 모멘텀이 약화되고 있다.
현재 이더리움은 2000달러대에 거래되고 있으며, 2108달러 저항선 돌파에 실패한 상태다. 하방 지지선은 1902달러로, 과거 강한 매수세가 형성됐던 29억달러 규모의 수요존과 일치한다. 매도세가 진정되고 투자자들이 다시 매수에 나선다면 2108달러 돌파 후 2394달러까지 상승할 가능성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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