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장 초반 1%대 하락한 6200선...7거래일 만에 하락 출발
||2026.02.27
||2026.02.27
[디지털투데이 오상엽 기자] 코스피가 전날 장중 6300선을 돌파한 뒤 장 초반 숨고르기 장세를 보이고 있다. 7거래일 만에 하락으로 출발했다.
27일 오전 9시24분 현재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20.62포인트(0.33%) 내린 6286.65를 기록 중이다.
지수는 109.78포인트(1.74%) 내린 6197.49에 출발한 뒤 낙폭을 일부 만회하며 약보합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수급 주체별로는 개인과 기관이 각각 1조5937억원, 3016억원 순매수하며 지수를 방어하고 있지만 외국인이 1조9350억원 대규모 순매도를 쏟아내며 하방 압력을 키우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주들은 혼조세 양상이다. 대장주 삼성전자는 22만원으로 전장보다 2000원(0.92%) 오르며 상승세를 이어가는 반면, SK하이닉스는 1.18% 내린 108만6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현대차(0.16%), 두산에너빌리티(4.34%), HD현대중공업(0.51%) 등은 상승 흐름을 타고 있으나 LG에너지솔루션(-0.12%), SK스퀘어(-0.88%), 삼성바이오로직스(-0.96%), 기아(-1.70%) 등 대다수 시총 상위 종목들은 약세를 보이고 있다.
같은 시각 코스닥도 전장보다 12.38포인트(1.04%) 내린 1175.77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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