헥토헬스케어 유산균, 운동지속력 개선 효과 확인
||2026.02.27
||2026.02.27
[디지털투데이 석대건 기자] 헥토헬스케어가 한국체대와 공동 수행한 유산균 연구에서 운동 지속력 개선 효과를 확인했다고 27일 밝혔다. 한국체육대학교 스포츠분석센터(CSPA)는 '스포츠AI NEXT' 심포지엄에서 헥토헬스케어의 '오투부스터' 관련 산학 공동연구 사례를 발표했다. 이번 연구는 엘리트 운동선수를 대상으로 프로바이오틱스 포뮬러 Slab51의 효과를 평가한 인체적용시험을 기반으로 진행됐다.
Slab51은 프로바이오틱스 연구자인 드시모네 교수가 개발한 프로바이오틱스 포뮬러다. 해외에서는 시보믹스, 라이브캡 등 제품 형태로 활용되고 있으며 국내에서는 오투부스터에 적용되고 있다.
연구 결과 7일간 반복 섭취한 조건에서 운동 지속시간과 고강도 구간 운동 지속시간 모두 통계적으로 유의한 증가를 보였다. 항산화 지표인 SOD 활성도 함께 증가해 고강도 운동 상황에서 수행 유지 및 피로도 감소와의 연관성을 시사했다. 연구진은 현재 학술지 게재를 목표로 후속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시험 책임자인 윤지운 한국체대 AI융합 스포츠분석센터 책임교수는 "스포츠과학과 데이터 분석을 결합해 운동 환경에서 나타난 생리적 반응 변화를 객관적으로 분석한 사례"라며 "고강도 운동 구간 수행 유지와 관련된 항산화 메커니즘을 탐색하는 기초 자료로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은 CSPA가 수행한 연구 성과를 종합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스포츠 과학과 AI 기반 분석 기술을 접목한 연구 결과들이 공개됐으며 연구자와 관계자들이 참석해 성과 발표와 교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행사 현장에서는 연구에 사용된 Slab51 기반 제품인 오투부스터가 참석자들에게 소개됐다.
헥토헬스케어 R&D센터 관계자는 "산학 협력을 통해 확보한 연구 데이터를 학술 무대에서 공유하게 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연구 기반 접근을 강화해 헬스케어 분야에서 과학적 근거를 축적하고 데이터 기반 헬스케어 역량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고객님만을 위한 맞춤 차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