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키니女와 사진 찍은 故 스티븐 호킹...혹시?
||2026.02.27
||2026.02.27
영국의 유명 물리학자 고(故) 스티븐 호킹 박사가 비키니를 입은 여성들과 함께 찍은 사진이 공개돼 논란이 일고 있다.
25일 연예 전문 매체 피플에 따르면 미 법무부가 성범죄자 제프리 엡스타인 관련 수사 과정에서 공개한 수백만 건의 파일에서 스티븐 호킹 박사의 사진이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해당 문서에는 그의 이름이 250여차례 언급된 것으로 알려졌다.

공개된 사진에는 선베드에 누워 있는 스티븐 호킹 박사의 양옆으로 비키니를 입은 여성들이 함께 있는 모습이 담겼다. 한 여성은 그가 칵테일 잔을 잡을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이 사진은 2006년 3월 미국령 버진아일랜드 세인트토머스에 위치한 리츠칼튼 호텔에서 열린 과학 심포지엄 기간 중 촬영된 것으로 전해졌다. 시점은 엡스타인이 성매매 알선 혐의로 기소되기 약 5개월 전으로 추정된다.
매체는 스티븐 호킹 박사가 해당 심포지엄에서 연설을 했고, 인근 섬에 있던 엡스타인의 초대를 받아 방문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보도했다. 이 밖에도 엡스타인 소유 섬에서 촬영된 것으로 추정되는 사진들이 문서에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논란이 커지자 가족 측은 "사진 속 여성들은 스티븐 호킹 박사와 항상 동행하던 장기 간병인들"이라며 엡스타인과의 연관성에 대해 전면 부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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