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티투닷 박민우 “현대차그룹 산업 리더로 거듭나도록 기여할 것”
||2026.02.27
||2026.02.27
박민우 현대자동차그룹 첨단차플랫폼(AVP) 본부장 겸 포티투닷 대표가 취임 후 첫 전사 소통에 나섰다.
포티투닷은 26일 경기도 성남 판교 사옥에서 박 본부장이 임직원들과 ‘올 핸즈 미팅(All-hands Meeting)’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올 핸즈 미팅은 전사 또는 조직 단위로 열리는 내부 소통 행사다.
이 자리에서 박 본부장은 포티투닷의 역할과 향후 방향성을 공유했다. 그는 포티투닷의 기술 역량을 바탕으로 현대자동차그룹이 모빌리티 산업에서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기여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아울러 고객 관점의 서비스 개발, 핵심 기술 고도화, AVP본부와의 협력을 통한 시너지 창출을 강조한 것으로 전해졌다.
박 본부장은 송창현 전 대표의 후임으로 포티투닷을 이끌게 됐으며, 지난 23일부터 공식 업무를 시작했다.
앞서 23일 AVP본부 임직원에게 보낸 메시지에서는 “포티투닷과 AVP본부 간 시너지를 극대화하고 성공적인 양산을 위해 연구개발(R&D) 본부와 협력 수위를 높이겠다”고 밝혔다. 이어 “핵심 기술을 내재화해 시장에서 가치를 입증해야 한다”며 “R&D본부와의 협업을 강화하겠다”고 언급한 바 있다.
허인학 기자
ih.heo@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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