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그마, 오픈AI와 협력해 코덱스 지원 확대
||2026.02.27
||2026.02.27
[디지털투데이 황치규 기자]피그마가 오픈AI AI 코딩 도구 '코덱스'를 통합해 디자이너와 개발자 협업을 강화한다고 테크크런치가 2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회사 측에 따르면 이번 통합으로 사용자는 코딩 환경에서도 직접 디자인을 생성하고 수정할 수 있으며, 피그마 MCP 서버를 통해 디자인과 코드 간 원활한 이동이 가능해졌다.
이번 업데이트는 피그마가 앤트로픽과 협력해 클로드 코드(Claude Code)를 통합한 지 일주일 만에 발표됐다. 기존에는 피그마 디자인 파일, 피그마 메이크, 피그잼 데이터를 코덱스로 가져와 코드 구현이 가능했지만, 이제는 코딩 환경에서 직접 디자인을 조정할 수 있게 됐다.
오픈AI는 지난해 코덱스를 커맨드라인 코딩 어시스턴트 도구로 처음 출시했으며, 이후 챗GPT에 탑재하고 이번 달에는 맥OS 전용 앱까지 선보였다. 맥OS 앱은 출시 첫 주에 100만 건 다운로드를 기록했으며, 오픈AI는 새로운 코덱스 모델 2종을 추가로 공개했다.
오픈AI에 따르면 현재 매주 100만명 이상이 코덱스를 사용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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