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F "美 인플레이션, 2027년까지 연준 목표 미달”…금리 인하 지연 전망
||2026.02.26
||2026.02.26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미국 인플레이션이 2027년까지 연방준비제도(연준)의 2% 목표에 도달하지 못할 것이라는 국제통화기금(IMF) 전망이 나왔다.
26일 블록체인 매체 비인크립토에 따르면 이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기대하는 금리 인하가 상당 기간 어려울 수 있음을 의미한다.
크리스탈리나 게오르기에바 IMF 총재는 미국 경상수지 적자가 여전히 '과도한 수준'이라며, 재정 긴축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러나 트럼프 행정부는 오히려 관세 정책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움직이고 있다. 미 연방대법원이 트럼프 대통령의 긴급 관세 조치를 불법으로 판결하자, 행정부는 1974년 무역법 제122조를 근거로 새로운 관세를 도입할 계획이다.
IMF는 미국 연방적자가 향후 몇 년간 GDP 대비 7~8%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전망했다. 정부 부채도 2031년까지 GDP 대비 140%에 이를 것으로 보이며, IMF는 이를 미국 경제와 글로벌 금융 안정성에 대한 주요 위험 요소로 지목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국정연설에서 모기지 금리가 4년 만에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고, 연간 모기지 비용이 5000달러 감소했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IMF는 미국 경제 성장률이 2026년에도 2.4%로 견조할 것으로 예상하며, 금리 인하 압박이 크지 않을 것으로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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