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그룹 3세’ 이상현, 국가유산청 문화유산국민신탁 이사장 취임
||2026.02.26
||2026.02.26
LS그룹 3세인 이상현 ㈜태인 대표가 국가유산청 산하 문화유산국민신탁 이사장에 26일 취임했다. 임기는 3년이다.
이 신임 이사장은 “문화유산은 우리 공동체의 역사와 정신을 담은 소중한 자산”이라며 “문화·체육 현장에서 쌓아온 경험을 바탕으로 국민과 함께하는 문화유산 보전 활동을 확대하고, 신뢰받는 공익 기관으로서의 위상을 더 공고히 하겠다”고 했다.
이 신임 이사장은 고(故) 구태회 LS전선 명예회장의 외손자다. 한국령이 표시된 최초의 독도 표목 사진을 발굴해 한국학중앙연구원에 기탁하고, 안중근 의사의 유묵 ‘녹죽’을 환수해 전시하는 등 문화유산의 가치를 알리는 데 노력해 왔다.
장애 청소년의 문화·체육 활동 지원 등 사회공헌 활동도 이어왔다. 국립합창단 이사장, 대한사이클연맹 회장 등을 역임하기도 했다.
문화유산국민신탁은 ‘문화유산과 자연환경에 관한 국민신탁법’에 근거해 설립된 특수법인이다. 2007년부터 국민의 자발적 참여와 후원을 기반으로 문화유산을 보전·관리·활용하는 공익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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