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선영 “美 공항서 명품 휘두르면 세관 잡힐 수도”… 입국 심사 팁 전해
||2026.02.26
||2026.02.26
방송인 안선영이 트럼프 행정부 출범 이후 한층 엄격해진 미국의 공항 검색 및 입국 심사 분위기를 전했다.
지난 25일 유튜브 채널 ‘이게 바로 안선영’에는 ‘해외여행 준비물 필수템 | 이 영상 하나로 준비 끝’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안선영은 영상에서 “트럼프 대통령으로 바뀌고 나서 공항 검색이 까다로워졌다”며 미국 입국 시 달라진 현장 상황을 언급했다. 이어 세관 검사 대상을 피하는 방법과 관련해 “옷을 입을 때도 웬만하면 편안하게 입어야 한다. 너무 튀게 명품을 보이면 세관에서 잡는 케이스도 있다”고 말했다.
또한 그는 미성년 자녀와 함께 출국할 경우 여권 외에 증명서가 필요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여권만 있으면 되는 게 아니다”라며 “엄마가 아이를 단독으로 데리고 나갈 경우, 특히 아이가 아빠 성을 따랐다면 공항에서 관계를 증명해야 하는 상황이 생길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영어권 국가에서는 ‘이 아이가 정말 당신 자녀가 맞느냐’고 물어볼 수 있다”며 사전 준비의 필요성을 언급했다.
또한 유학이나 장기 체류를 준비하는 이들을 향해 “거짓 체크는 절대 금물”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는 “요즘은 학생 비자 심사가 예전보다 훨씬 까다롭다”며 “범죄 이력이 있음에도 ‘없다’고 체크했다가 적발되면 바로 거절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
특히 음주운전 이력과 관련해 “문제는 그 사실을 숨기는 것”이라며 “한 번 신뢰를 잃으면 모든 프로세스가 중단될 수 있다”고 했다.
안선영은 2013년 결혼해 아들을 두고 있으며, 최근 아들 유학을 위해 해외에 체류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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