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와이지,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모티프 컨소시엄 참여
||2026.02.26
||2026.02.26
[디지털투데이 황치규 기자]피지컬AI 전문 기업 엑스와이지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독파모)’ 컨소시엄에 핵심 참여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엑스와이지는 자체 인프라와 디바이스를 통해 피지컬 AI 데이터를 수집·가공하고, 파운데이션 모델을 자사 세미 휴머노이드 로봇 ‘DEUX’에 적용해 현장 실증(on-site validation)및 확산을 담당한다.
엑스와이지가 참여하는 모티프테크놀로지스 컨소시엄은 AI 인프라, 데이터 구축, 학계 등으로 구성돼 있다. 엑스와이지는 이 가운데 VLA(Vision-Language-Action, 시각·언어·행동) 기반 로보틱스 적용을 담당한다.
엑스와이지는 전국 각지에서 운영 중인 로봇에서 축적한 대규모 실환경 데이터를 파운데이션 모델 학습에 제공한다. 특히 사람과 로봇 간 상호작용 멀티모달 데이터와, 자체 개발한 글러브엑스(GloveX) 디바이스를 활용한 정밀 조작(dexterous manipulation) 데이터 수집해 Physical AI 모델의 성능을 높이도록 지원한다.
정부는 향후 단계별 평가를 통해 모델 성능을 점검하고, 경쟁 방식으로 최종 지원 대상을 선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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