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직AI, AI 기본법 준수 지원 ‘사운드 AI 감별 기술 개발
||2026.02.26
||2026.02.26
[디지털투데이 황치규 기자]AI 음악 솔루션 기업 뮤직AI(Muzig AI)는 생성한 음악과 인간 창작 음악을 정밀하게 판별할 수 있는 ‘사운드 AI 감별(Sound AI Detecting) 기술’을 개발했다고 26일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Muzig AI가 개발한 ‘사운드 AI 디텍팅 기술’은 딥러닝 및 머신러닝 알고리즘을 기반으로 음악의 음향적 특성뿐만 아니라 멜로디 전개 패턴, 리듬 구조적 규칙성 등 방대한 요소를 복합 분석한다.
기존 분석 기술들이 단순히 소리 파형만을 대조했다면, 이번 기술은 인공지능 기술 특성상 인공지능 생성물만 가지는 난수를 통해 음악의 출처를 역추적한다. 이를 통해 AI 모델 특유 디지털 패턴과 인간 창작물 고유의 비정형적 특성을 정확하게 구분할 수 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뮤직AI 최문봉 CTO는 “AI 음악뿐만 아니라 생성 기술이 고도화될수록 그 출처와 권리 관계를 명확히 가려내는 기술의 중요성은 더욱 커질 것”이라며, “이번 기술이 AI가 생성하는 컨텐츠들의 투명성을 높이고, 창작자의 권익을 보호하는 표준 기술로 자리 잡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뮤직AI는 현재 개발 완료된 사운드 추적 프로그램을 기반으로 딥페이크 음성 추적 시스템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글로벌 음악 시장의 기술 경쟁력을 확보하고 AI 콘텐츠 윤리 및 저작권 보호를 위한 솔루션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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