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케이트 개발사 풀서클, 론칭 6개월 만에 인력 감축
||2026.02.26
||2026.02.26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일렉트로닉 아츠(EA) 산하 스튜디오 풀 서클(Full Circle)이 신작 스케이트 출시 6개월 만에 조직 재편과 일부 인력 감축을 단행했다.
25일(현지시간) IT매체 엔가젯에 따르면, 풀 서클은 스케이트 게임의 장기적 운영과 안정적 서비스를 위해 팀 구조를 조정하며 일부 직원이 영향을 받을 것이라고 밝혔다. 정확한 감축 규모는 공개되지 않았으며, 영향을 받는 직원들을 위한 지원 방안도 마련 중이다.
풀 서클은 2021년 EA가 원작 스케이트 팀 출신 개발자들을 중심으로 설립한 스튜디오다. 이번 신작 스케이트는 기존 시리즈와 달리 무료 플레이 기반의 라이브 서비스 게임으로, 마이크로트랜잭션을 통해 운영된다. 과거 시리즈는 싱글·멀티플레이 모드를 포함한 유료 게임이었다.
최근 콘코드(Concord) 실패와 하이가드(Highguard)의 지속적 문제 사례는 2020년대 라이브 서비스 게임 출시의 어려움을 보여준다. 풀 서클은 수천만명의 이용자가 스케이트를 경험했다고 밝히면서도, 플레이어 유지와 마이크로트랜잭션 수익 확보의 어려움이 조직 재편 배경일 가능성을 시사했다.
이번 인력 구조 조정은 신작 스케이트의 장기적 서비스와 안정적 운영을 위한 전략적 결정으로 평가되며, EA 측은 관련 추가 입장을 밝힐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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