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4분기 호실적에…한국콜마 7% 급등
||2026.02.26
||2026.02.26
26일 장 초반 한국콜마가 7% 넘게 오르고 있다. 올해 실적 개선에 대한 기대감에 증권사가 잇따라 목표 주가를 상향 조정하면서 매수세가 몰린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오전 10시 32분 기준 유가증권 시장에서 한국콜마는 전 거래일 대비 5700원(7%) 오른 7만7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해 호실적이 투자 심리를 자극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한국콜마는 지난해 매출액이 2조7224억원, 영업이익이 2396억원을 기록했다고 25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1%, 24% 증가한 수치로,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최고치다.
증권가에서는 한국콜마의 호실적이 올해에도 이어질 것으로 전망하며 목표 주가를 잇따라 상향했다. ▲다올투자증권 11만원 ▲현대차증권 10만원 ▲NH투자증권 9만6000원 ▲SK증권 9만5000원 등이다.
하희지 현대차증권 연구원은 “국내 법인의 인디 고객사를 대상으로 견조한 수주가 지속되고 글로벌 다국적기업(MNC) 고객사 대상 매출이 반영되며 전사 실적을 견인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
박종현 다올투자증권 연구원은 한국콜마의 2026년 매출액을 2조9000억원, 영업이익을 2817억원으로 전망했다. 전년 대비 각각 8%, 18% 증가한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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