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한미반도체, 엔비디아 훈풍에 1년 내 최고가
||2026.02.26
||2026.02.26
한미반도체가 26일 장 초반 강세다. 엔비디아의 호실적 발표가 국내 반도체주 전반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오전 10시 32분 기준 한미반도체는 전 거래일 대비 2만6000원(12.12%) 오른 24만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24만9000원까지 오르며 1년 내 최고가를 경신했다.
엔비디아의 ‘어닝 서프라이즈’ 실적 발표가 호재로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엔비디아는 이날 새벽, 지난해 4분기 매출액이 681억3000만달러를 기록해 예상치(662억달러)를 크게 웃돌았다고 밝혔다. 주당순이익(EPS) 역시 1.62달러로 예상치(1.53달러)를 넘어섰다.
한미반도체는 인공지능(AI) 반도체의 핵심 부품인 고대역폭메모리(HBM) ‘TC본더(열압착장비)’ 기업이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주요 메모리 반도체 기업에 장비를 공급하고 있다. 한미반도체는 지난해 HBM 공정용 TC본더 시장에서 점유율 71%로 1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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