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멈출 줄 모르는 반도체…‘21만전자’·‘105만닉스’ 터치
||2026.02.26
||2026.02.26
26일 장 초반 삼성전자가 3% 넘게 급등하며 ‘21만전자’를 돌파했다. 같은 시각 SK하이닉스도 1% 넘게 오르며 105만원을 넘어섰다. 전날 밤 엔비디아가 시장 기대치를 넘는 실적을 발표한 영향으로 기술주에 투자 심리가 몰린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오전 9시 23분 기준 유가증권 시장에서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7500원(3.69%) 오른 21만1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각 SK하이닉스도 전 거래일 대비 1만9000원(1.87%) 오른 103만7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각각 장중 21만4000원, 106만2000원에 거래되며 1년 중 최고가를 다시 썼다.
전날 밤 엔비디아는 뉴욕 증시 장 마감 이후 4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엔비디아는 지난해 4분기 매출액이 681억3000만달러로 예상치(662억달러)를 크게 웃돌았다고 발표했다. 주당순이익(EPS) 역시 1.62달러로 예상치(1.53달러)를 뛰어넘었다.
이번 실적 발표로 인공지능(AI) 산업 확장 사이클이 지속되고 있다는 점이 재확인되면서 투자 심리를 자극한 것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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